지원대상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으로 시는 최대 5곳을 선정해 1곳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청소, 경비노동자 간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중소기업 현장노동자 등의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비용으로 단순 소모품 구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ㆍ관리 기준(면적 6㎡ㆍ높이 2.1m 이상)을 준수해야 하며 휴게시설 공간확보, 시설개선 공사시행, 휴게실 운영은 해당 사업장에서 추진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자격 요건 등에 대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아직도 많은 사업장에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이 전무하거나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사업으로 노동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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