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문가 양성사업'은 앞서 2019년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된 후 구가 4년째 계속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일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예 매개인력 전문가 양성사업'이 뉴딜일자리사업으로 추가 선정돼 청년인턴 모집 인원이 지난해 8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박물관, 공예 분야는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 어려운 대표 영역"이라며 "이 사업은 현장 경험도 쌓고 관련 분야 인맥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월19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취업준비생으로, 박물관·공예 전공자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기간 중 구청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근무처별 자격 요건, 심사일정 등의 상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종 선발된 청년인턴은 오는 3월2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국립중앙박물관(7명) ▲용산역사박물관(2명) ▲이봉창의사 역사울림관(1명) ▲용산공예관(2명)에서 근무하게 된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배치되는 청년인턴은 홍보, 마케팅, 국제교류, 전시, 교육, 전시 디자인, 도서관 운영을 맡게 되며, 용산역사박물관·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청년인턴은 전시, 연구, 교육, 유물정리 등을 지원하거나 직접 담당한다.
이와 함께 용산공예관 근무자는 판매, 홍보, 교육, 전시 업무를 수행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일급 8만6160원을 지급 받고 주휴수당은 별도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 청년들은 기회가 없을 뿐 능력이 없지 않다"며 "청년들이 순조롭게 취업할 수 있도록 계획한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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