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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2016년 첫 지정과 2022년 재지정에 이어 세 번째 선정이다.
구는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돌봄·안전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 자치구 최초로 스토킹 피해자 중 이사한 1인 가구에 주거 이전 비용을 지원하고, 피해자 주거지 현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와 경찰·보안업체 연계 긴급출동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 공무원의 관리직 비율 확대와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 ‘아이맘택시’·‘아이맘놀이터’ 운영도 주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사업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여성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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