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성장현 구청장이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방역을 포함한 주민생활 밀접 6대 분야에 대한 2022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28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월3일 오전 9시까지 284명의 인원을 구성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기간 동안 지역내 주민의 안전과 생활 불편 등을 최소화 한다.
이와 관련해 추진 분야는 ▲코로나19 방역 ▲구민안전 ▲교통안전 ▲소외이웃 지원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등이다.
구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휴기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해 34명의 직원이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근무한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전담TF는 재택치료 환자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24시간 응급 대응과 함께 팍스로비드 처방 등을 담당한다.
또 명절 기간(29일~2월2일) 중 선별진료소는 평소와 다름 없이 계속 이용 가능하지만 운영시간이 서로 상이하고, 휴무도 있는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연휴 중 운영약국 등의 정보를 구 홈페이지나 SNS에 게제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29~31일 3일간은 쓰레기 수거가 불가하다”며 “2월1일 저녁부터 집 앞에 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는 한파·제설대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파 상황관리TF ▲한파대책본부 ▲제설대책 상황실 등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강설확률 80% 이상 시 주요 간선도로 등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함과 동시에 단계별 공무원 비상근무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구는 지난 17일~오는 2월3일 주택·재난취약시설 및 재개발 공사장 등 총 105곳을 점검 중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연휴 전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건물주 등에 안내한다.
더불어 돌봄 취약 홀몸노인 1127명을 대상으로 연휴 전, 중, 직후 ‘3단계별 대상자 안전 확인’을 이어간다.
성장현 구청장은 “저소득 한부모 가구,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 대상 명절위문금 지원을 마쳤다.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명절이 되도록 하겠다”며 “또한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기세가 심상치 않으니 아쉽지만 이번 명절에도 고향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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