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6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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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청 부동산정보과 상담창구에서 1인가구 대상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서비스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근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월세 사기 피해로부터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집 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는 지역 여건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 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사전 컨설팅 △주거안심 동행 △주거정책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 매니저는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계약 유의사항 안내 등 맞춤형으로 상담해주고, 특히 혼자 집을 보러 가기 불안한 1인 가구와 동행해 건물 상태 점검 등 현장 조언을 해준다.

 

동작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1인가구포털 '씽글벙글 서울' 또는 동작구청으로 사전 신청하여 예약 확정 후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운영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부동산 거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편익과 재산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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