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행복마을관리소 2곳 새단장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6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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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사업 추진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지역 활성화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곳을 단장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 ‘시민이 행복한 시흥’ 조성에 불을 지핀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공공서비스 기반이 부족한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을주민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관리소’다.

시는 2018년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정왕본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한 후 지역내 원도심 지역인 ‘매화동’과 ‘정왕본동’ 2곳에서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 중이다.

먼저 ‘정왕본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행복마을지킴이를 활용해 시흥천과 걷고 싶은 거리, 차단녹지의 중점적 관리를 위해 정왕본동의 환경을 정비하고 동 복지팀과 연계해 복지행정 활성화를 위한 고령자 및 거동 불편자 돌봄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매화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공원에 사계절 꽃 식재와 예초작업 등 마을 화단관리에서부터 간단 집수리 및 공구 대여 업무, 보건소와 연계한 치매고위험군 노인 대상 인지건강 주거환경 개선사업, 찾아가는 동네관리소 업무 등 취약계층 대상의 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추진한다.

이외에도 올해 시흥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점점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1인 가구 특화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정왕본동과 매화동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홀몸노인의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대1 매칭 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참여 ▲후원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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