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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용산공예관 공예주간 체험 행사에서 달항아리를 빚는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가 2023년 공예주간(5월19~28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한남동 용산공예관에서 '용산공예자랑'을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용산공예자랑은 ▲공예체험 ▲특별체험 ▲특별할인판매 ▲이벤트 ▲클래식 버스킹으로 진행된다.
먼저, 공예 체험을 위해서 20일 용산공예관 1층 앞마당에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도자 머그 프레스 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레터링 실버 반지 만들기가 진해되는데, 각 20명씩 참여 가능하다.
체험별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 체험비는 1만∼1만5000원.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신청을 받는다.
이어 21일에는 공예관 3층에서 전통 금부반지, 부채에 민화 그리기, 28일에는 에코 파우치에 전통자수 놓기 특별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별할인판매는 공예관(이태원로 274)과 홍보관(한강대로23길 55)에서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선물하면 좋을 공예품을 제안하는 한편, 기획전 품목 내 최대 50%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수공예 자개 볼펜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는 에코백 장식, SNS 친구하기로 구성했다.
20일 공예관 1층 앞마당에서 현장접수하면 스탬프를 찍어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 수 있다. 체험비 3000원.
20∼21일 카톡 플러스 친구 인증 시에는 패션5·패션5 테라스 10% 할인 쿠폰 및 컵 받침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클래식 버스킹은 21일 오후 2시부터 공예관 1층 앞마당에서 소프라노 자원, 클라리넷 이지수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말 공예품 관람, 체험, 구매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용산공예관 나들이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공예관은 1층 공예품 판매장, 2층 도자기·한복 체험장, 3층 공예배움터·공방, 4층 전시실·야외공연장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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