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9·10월 일자리박람회 개최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7: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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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10월28일
내달 4일까지 구인기업 모집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16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 지하 1층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어린이공원(노해로8길 23)에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회차별 5~7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마련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또 구직자가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 중인 20여 개 기업의 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일자리 유관기관 안내 및 홍보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구인을 원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채용 면접에 필요한 기본 부스와 책상, 의자 등이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행사 당일 오후 1시까지 부스에 착석해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4일까지 기업 로고 파일을 포함한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후에는 반드시 확인 연락을 해야 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참가 신청 서식과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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