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노인 3185명에 공공일자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6 1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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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6~17일 10일간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78명 늘어난 3185명이다. 총 39개 사업 4개 유형으로 나뉜다. 유형별로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스쿨존 지킴이 등 ‘공익활동형’ 26개 사업 2583명 ▲사회복지시설 또는 공공시설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4개 사업 290명 ▲함께그린카페, 착한상회 편의점 등 ‘시장형’ 8개 사업 282명 ▲취업알선형 1개 사업 30명이다.

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원칙이며,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사업 특성 적합자(일부사업 만 60세 이상)이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취업알선형은 제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명함판 사진 및 기초연금 수급자 확인서(공익활동형에 한함),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하고, 모집 분야별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사)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2022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개별 사업 내용 및 모집인원 등은 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르신 지원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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