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中企 복지플러스 지원사업 시행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30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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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에 1인당 60만원 포인트 지급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더불어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복지플러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이하의 지역내 중소기업 재직자 500명에게 1인당 연간 60만원 이상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해당 복지포인트는 구가 15만원을, 서울경제진흥원이 30만원을, 중소기업이 15만원 이상을 부담해 근로자에 지원한다.

포인트는 복지플랫폼에서 자기계발을 비롯해 여행 및 숙박, 문화, 제품구매(제휴몰, 임직원몰), 종합건강검진 등 근로자가 선호하는 복지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작성한 뒤 오는 4월14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2021년과 2022년 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며, 이후 참여기업 자부담금이 높은 순으로 선정하고, 우대 조건 및 자부담금이 동일한 경우 접수순서에 따라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경제진흥원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복지제도를 확충하고자 하는 영세 중소기업들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기업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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