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상품권 '120억' 발권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4 16: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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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4일 120억원 규모의 올해 1차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에 따라 상품권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인당 월 7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보유 한도는 200만원이다.

특히 상품권은 지난해와 방식이 달라진다.

먼저, 올해 상품권은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4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기존 앱에서는 24일부터 상품권 구매는 불가능하며, 오는 2월28일까지 상품권 사용만 가능하다.

단, 기존 앱에 남아있는 상품권은 신규 앱 설치 시 잔액을 신규 앱으로 이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권 종류도 기존 1만원, 5만원, 10만원 단위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1만~70만원까지 만원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페이+ 앱에서 현금 외 신한신용·체크카드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단, 신한카드로 구매 시 잔액 환불 및 상품권 선물은 불가능하다.

박겸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강북사랑상품권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 강북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할인 혜택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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