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동력 마련등 주요사업 발표
| ▲ 시무식에 참석한 채현일 구청장(가운데)과 구청 직원들이 떡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최근 '2022년 구정 운영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전 직원과 공유하는 비대면 병행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일부 국·과장이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에 자리하고, 직원들은 각자의 사무실에서 IPTV로 송출되는 방송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한 마음으로 방역에 힘을 모아 준 구민 여러분과 직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임인년 흑호의 해를 맞아 호랑이의 용맹하고 영민한 기운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영등포가 서남권 발전을 견인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년사에 이어 7급 이하의 각 사업 담당자들이 소개하는 ‘2022년을 빛낼 주요 사업’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의 첫 시작은 ▲도시의 품격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힐링, 문화·녹지도시 조성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복지체계 구축 등 2022년 구정 운영방향과 달라지는 주요사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이어 ▲영등포의 풍부한 문화자원과 발전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생산 도시로의 성장 ▲타임스퀘어 공공문화복지공간의 조성 ▲제2세종문화회관과 대선제분 문화발전소의 건립 등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정비사업의 추진 ▲대방천 복원과 안양천·도림천 개선사업 ▲금연구역 확대 및 흡연부스 설치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다.
주요사업 계획 발표가 끝난 후에는 참석 직원들이 단상에 모여 호랑이 문양의 떡케이크를 자르고 기념촬영을 했다.
채 구청장은 “다가온 2022년에도 38만 구민, 1400여명의 직원들과 힘을 모아 구민의 자긍심이 넘치는 글로벌 미래도시, 탁트인 영등포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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