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5-01-10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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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전진기지, 한파 쉼터, 강설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 운영 현황과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강설 취약지역에 물품이 적절히 배치됐는지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탄벌동 제설 전진기지 제설 장비와 자재의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지역내 노인복지관과 능평4통 한파 쉼터 난방 장비의 작동상태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

현재 시는 제설제 2360톤과 제설 차량 83대를 확보하고 있으며 마을 안길과 이면 도로의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추가 장비 도입과 자재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현장점검에 참여한 김충범 부시장은 강설 취약지역인 능평동 용산골을 찾아, 해당 지역에 배치된 톤마대, 삽 등 제설 도구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설·한파 특보 시 외출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국민 행동 요령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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