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7~28일 5개洞서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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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는 구민들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가 참가자들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와 치료 등 식물 관리 요령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리닉은 ▲7일 우이동 주민센터 ▲13일 수유2동 주민센터 ▲14일 수유3동 주민센터 ▲20~21일 미아동 주민센터 ▲27~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가·희귀식물과 대형 화분 등 일부 식물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식물 클리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번동 벌말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며 반려식물 건강 진단과 관리 상담, 분갈이 교육 등을 진행하는 등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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