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비 약 8억8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춰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연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충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 유형을 발굴ㆍ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약 8억8000만원을 유치해 부천시청, 3개 구청 등 청사와 공영주차장 총 15곳에 23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충전기 설치 사업은 이번 공모에 함께 참여한 한국전자금융(주)와 추진한다.
조용익 시장은 “청사와 공영주차장에 급속충전기를 확대해 전기차 보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내연기관 자동차를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데 앞장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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