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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서강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현장 모습.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치매 및 고위험 노인을 조기 발견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3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총 16회로 진행되며, 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진행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을 교육한다.
이달에는 오는 12일에는 아현동주민센터에서, 17일과 24일에는 망원2동주민센터에서 선별검사가 진행된다.
특히 구는 1회성 검진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검진 받은 대상자들을 검사 결과에 따라 구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상진단을 받은 구민은 2년 마다 선별검사를 실시해 치매 예방 정보와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 치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연 1회 정밀검진을 진행하고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치매로 판정이 되면 원인확진검사를 연계하고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치료비 지원을 안내한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건강동행과 또는 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을 나누는 교류가 더 부족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치매가 촉진되거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관리하고 더 나아가 치매를 앓는 어르신,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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