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내달 3일 정기연주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3 14: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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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3일 오후 7시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는 2012년 창단해 올해로 8년차를 맞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이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40명의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연주를 나누자는 의미로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차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볼레로’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티켓은 선착순 전화 예약으로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 예약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전시’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를 이끄는 황진 음악감독은 “우리 단원들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지난 4월부터 대면,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단원들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대비로 관객들과 단원들이 공연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단원들의 여린 손에서 만들어지는 웅장한 음악들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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