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10월7일 개막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9 1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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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리유적지서 이틀간 軍문화행사 다채
기동·화력·통신·감시장비 전시… 공연·체험마당도
[연천=조영환 기자] DMZ U.N.정전협정 70주년을 맞이해 펼쳐지는 제7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이 오는 10월7일부터 8일까지 2일 동안 경기 연천군 전곡리유적에서 펼쳐진다.


올해 개최되는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중앙회가 주최ㆍ주관하며 연천군, 연천군의회,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등이 후원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포스터 앞면에는 DMZ인 Yes연천을 강조하고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활동을 통해 자유, 평화, 통일을 염원하기 위한 상징성을 표현했으며, 6.25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구하기 위해 젊음의 청춘에 목숨 바쳐 참여했던 참전 국가들의 예우와 U.N.정전협정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표현을 강조했다.

10월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에는 ▲전시마당(기동장비ㆍ화력장비ㆍ통신장비ㆍ감시장비ㆍ밀리터리용품 등) ▲공연마당(군악대 소공연ㆍ군장병 장기자랑ㆍ팔씨름대회ㆍ동아리공연) ▲체험마당(서바이벌ㆍ밀리터리 매니아들의 퍼포먼스외) ▲홍보마당 등 방문객들이 다양하고 유익한 군(軍) 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의 군(軍) 문화를 체험하고 평화, 통일,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고 정치적 이념이나 군사적인 목적을 배제해 군 복무의 추억을 간직한 기성세대와 병역의무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병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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