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추석 앞두고 쌀 100포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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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 상당 백미 1,000kg…사회복지시설 11곳에 전달

2024년·2025년에 이어 올해도 쌀 나눔…지역사회 기부활동 지속

 

 

▲ 안양시청 현관 앞에서 안양지역 여성경제인협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백미 100포를 안양시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안양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

 

안양시는 9일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고 협의회로부터 10kg 백미 100포, 총 1,0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400만원 상당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협의회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하나다. 안양시 공식 자료에 따르면 협의회는 2024년에도 백미 1,000kg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 가구를 위해 전달했다.

 

이혜계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지역여성경제인협의회는 안양시에 사업장을 둔 여성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1998년 설립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이웃돕기 등 사회 환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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