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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30일 이태원 주공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 행사장에 방문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이 참여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아파트 8개 단지에서 '공감 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아파트 거주 비율은 51.1%로 2019년(50.1%) 보다 더 높아졌다.
이에 주차, 층간 소음 관련 아파트 입주자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웃 간 소통 창구가 절실한 시점이다.
구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2년부터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올해는 지역내 8개 아파트 단지에서 독서토론, 남산걷기, 어린이 성장체조, 텃밭 가꾸기 등 총 24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지난 10월에는 ▲2일 세양청마루아파트(효창동) ▲29일 용산푸르지오써밋(한강로동) ▲30일 이태원주공아파트(이태원동)에서 열렸다.
이어 이달에는 ▲1일 래미안챌리투스아파트(이촌동) ▲6일 한신용암아파트(용산동2가)에서 진행됐으며, ▲12일 용산 KCC스위첸(효창동) ▲18일 한남더힐(한남동) ▲19일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효창동)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행사는 아파트 지정 장소에서 우수사례 전시 및 발표 등을 비롯해 대추 따기, 화분 분갈이, 바자회, 숲 해설, 제기차기 등 단지별 특색에 맞춘 프로그램을 더해 입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구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비대면 공연 관람이 가능하도록 희망 단지 3곳에 연주팀도 지원했다.
사전 연주팀 지원을 희망한 단지는 ▲용산푸르지오써밋 ▲용산KCC스위첸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 세 곳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아파트 공감나누기 한마당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단지 전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깊어 가는 가을날 이웃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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