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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마을장터 개울장 홍보 포스터.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내 정릉의 명물 '마을장터 개울장'이 오는 20일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마을장터 개울장은 인근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골목상권과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 시작한 구 대표 지역축제다.
올해는 정릉시장과 정릉천 일대에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8회(5월20일, 6월10일, 7월8일, 8월26일, 9월9일, 9월23일, 10월14일, 10월28일)에 걸쳐 펼쳐진다.
첫 회차인 이달 20일과 마지막 회차인 오는 10월28일에는 낮 12시부터 5시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그외 나머지 회차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한다.
첫날인 20일 오후 1시에는 정릉시장에서 개장식이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지난 4월18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비대면 '개울장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정릉천에서는 미리 신청한 주민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판매자는 솜씨와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을 파는 '손장'(55팀)과 알뜰한 값의 중고물품을 장만할 수 있는 '팔장'(35팀)으로, 총 90팀이 참여한다.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 데크에서는 정릉시장 상인들이 인심 좋은 가격으로 민속과자, 계란, 정육 등의 품목을 직접 판매하는 '길장'(4팀), 서경대학교 학생들의 버스킹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지는 '즐기장',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단체 소식을 알리고 캠페인을 활성화하는 '알림장'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책놀이, 공예체험·전통놀이와 같은 가족과 지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형곤 정릉시장 상인회장은 "작년에 우리 개울장에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도 많은 고민을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더 많은 주민이 시장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정릉시장 상인회와 같이가치 정릉시장 협동조합에서 풍성한 축제를 준비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울장은 상인회의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하에 준비되고 있다.
안전사고 관리계획에 따라 안전 진행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성북 소방서와 경찰서, 동주민센터와의 연락체계 구축, 행사보험을 가입 등 안전에 철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개울장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카카오톡 '정릉시장 배시시' 친구맺기를 하면 된다. 개울장이 열리는 날 2주 전부터 일주일 동안 신청을 받고, 접수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친구나 같이가치 정릉시장 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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