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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4월부터 연말까지 '야간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며, 구청 세무2과에서 실시한다.
상담 범위는 ▲양도·종합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증여세 등 국세와 ▲지방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7명의 국세청 출신 세무사와 구청 세무과 직원이 1:1로 상담을 진행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세무2과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구민, 구 소재 사업자다.
김길성 구청장은 "복잡하고 어려웠던 세금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을 속시원히 풀어드리고자 야간 세무상담실을 열게 됐다"며 "특히 낮 시간에 짬을 내기 어려웠던 중구민, 자영업자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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