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 개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30 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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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 2870권등 비치
▲ 지역내 2번째 공립 작은도서관 개관.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이 3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은 지역내 두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101.47㎡ 규모이며 2870권의 장서와 열람석 22석이 마련돼 있다.

이번 개관은 덕풍스포츠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식을 겸한 문화공간을 제공해 북카페처럼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자 추진됐으며, 시민들은 도서열람 및 대출,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은 2025년 1월2일까지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회원증 발급 ▲지역내 도서 열람만 가능하다.

시범운영이 끝난 2025년 1월3일부터는 ▲도서 대출·반납 ▲책바다 등 정상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이현재 시장은 “덕풍스포츠작은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식과 교양을 심어주는 장소 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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