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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열린 KT부지 첨단업무 복합단지 조성 및 광진구청.구의회 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진행된 시삽식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구의역 일대 KT부지 첨단업무복합개발(자양1재정비촉진구역) 기공식이 지난 22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기공식은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지역주민 축하인터뷰 영상 ▲테이프 커팅 및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KT부지 개발사업은 광진구에서 이루어지는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으로, 올 2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됐으며, 2024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총 7만8147㎡(약 2만3640평) 부지에 광진구신청사를 비롯하여 공동주택 1363세대, 업무빌딩, 숙박시설(호텔), 판매 및 문화집회시설 등 대규모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광진구 신청사는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의 구청, 구의회, 보건소가 통합된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당초 복합개발에 따라 KT판매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신청사 지하 2층 일부 공간(1470㎡, 약 445평)을 사업시행자와의 협의해 30년간 구민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상권을 살리고 지역 경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사업시행자인 NCP(KT자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사현장내 별도의 식당을 설치하지 않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기로 했으며, 공사 소모품 구입 시 광진구 내 업체와 우선 계약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판매시설, 호텔, 문화‧집회시설, 공사 현장 등에 필요한 인력 채용시 광진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의역 일대 KT부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 동부지법‧지검 이전으로 인한 지역공동화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구의역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2024년 사업이 완료되면 구의역 일대가 공공 업무공간과 주거 및 문화‧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신개념 첨단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되어 지역발전의 선도적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불어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도 탄력을 받아 강변역에서부터 구의역, 건대입구역까지 동서발전축을 연결하는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서울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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