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배 세계 바둑선수권대회, 11월6일 인천서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6 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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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부터 13일까지...대한민국 바둑 위상 세계에 알리는 계기 마련

▲ 제21회 국무총리배 세계 바둑선수권대회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시 바둑협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세계 50여개국에서 150명의 해외 바둑인이 참가하는 ‘제21회 국무총리배 세계 바둑선수권대회’가 11월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바둑협회와 인천시바둑협회(회장 정충의)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1월7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 바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개막식 당일에는 국내 바둑 동호인과 학생 등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바둑대회’도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창호와 이세돌 등 유명 프로기사를 초청하는 특별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시설과 체험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시 등이 후원한다.

정충의 인천바둑협회 회장은  “인천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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