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 몸 살리는 채식과 사찰음식 아카데미’ 과정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4: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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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의 ‘내 몸 살리는 채식과 사찰음식 아카데미’에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공만식 교수가 ‘우리나라 콩류 음식 문화’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늘어나는 채식 수요를 반영해 ‘내 몸 살리는 채식과 사찰음식 아카데미’ 과정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4강씩 무료로 진행되며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4개 반 총 74명이 참여한다.

 

첫 순서로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공만식 교수가 ‘우리나라 콩류 음식 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전통 장과 봄동 간장 겉절이 담그기 ▲전통 장 가르기와 깻잎 된장 장아찌 만들기 ▲저염 두부 쌈장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다.

 

올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7~8월경 모집하며 관내 주민이나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을’을 주제로 하는 인문학 특강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사찰음식 조리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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