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드라마세트장, 4일부터 임시 휴무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3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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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이 오는 4일부터 임시 운영 휴무를 갖는다고 밝혔다.


드라마세트장내 원활한 공사 진행과 혹서기 따른 휴무로 4일부터 8월31일까지 관람을 제한하면서도 상설 공연이 예정된 16일과 23일에는‘더 킹:영원의 군주’ 드라마세트장에서 부분적으로 관람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드라마세트장은 9월1일부터 다시 개방하지만, 바로 옆에 위치한 어서오산 휴(休)센터에서 체험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1층 전시·체험 프로그램실, 2층 전망대 겸 청년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어서오산 휴(休)센터에서는 드라마의 여운을 달랠 수 있는 드라마세트장 컬러링 프로그램 뿐 아니라 '휴 놀이터'를 통해 오산시 마스코트인 까산이를 제작할 수 있는 페이퍼 토이 프로그램이 상시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주말체험 프로그램 및 성인을 위한 특강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며 작품을 만들어가는 토요체험 프로그램은 손수건 염색과 탈 만들기, 머그컵을 만들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체험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달에는 최대 4인의 가족 1팀으로 구성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온가족 일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요특강은 성인을 위한 색다른 특강으로 전문 공예기법을 통한 키링, 마스크 스트랩, 천연염색 등으로 개인의 취미생활과 역량개발을 중심으로 체험이 이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확인 및 예약이 가능하며, 드라마세트장 관광안내소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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