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문화재단, 중랑아트센터 하반기 정기대관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10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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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문화재단에서 오는 26일까지 중랑아트센터 하반기 정기대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아트센터는 예술인과 예술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중랑구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랑구 대표 문화시설이다.

 

구에 따르면 대관 시설은 중랑아트센터의 제1전시실(330㎡), 회의실, 시청각실 등이다. 전시나 행사 목적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2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대관 기간은 2023년 9월5일부터 10월21일까지, 10월31일부터 12월30일까지다. 센터 휴관일인 매주 일, 월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다.

 

신청 방법은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작품 이미지 등 부가서류를 첨부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후 6월1일부터 9일까지 심의를 거쳐 구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6월13일에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아트센터 대관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성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 있다”며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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