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통장협의회, '따겨' 성금 100만원 기부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8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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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 온정의 손길
▲ 석관동 통장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에서 이승로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석관동 통장협의회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석관동 통장협의회 통장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내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을 응원하고자 불고기 밀키트를 전달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봉사자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 텐데 매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주시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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