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132개의 지역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6890명의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참여하게 됐다.
어린이들이 장난감이나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폐건전지를 어린이집으로 가져오고 어린이집에서 마신 우유팩을 말린 후 모아 두면, 구는 이를 수거해 각각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우유팩 재활용업체로 보낸다.
또한 구는 금천경찰서 및 산하기관,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등 공공기관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건전지를 수거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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