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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책임지역 권역 현황도.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올해 주민밀착형 청소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체계를 대폭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면적이 작고 인구수도 적지만, 서울시 평균(4.5개)보다 많은 6개 청소대행업체에서 청소업무를 대행해 왔다.
필요 이상으로 세분화된 대행체계로 인해 주민들은 종량제봉투 구입에서 폐기물 배출까지 오히려 더 큰 불편과 혼란을 감수해야 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구는 대행구역 및 업체 수를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지난해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행업체 수를 4개로 축소하고 대행구역도 4개 구역으로 조정했다. 이를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경쟁력 있는 대행업체를 선정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청소작업체계도 개편했다. 가로(간선도로) 중심의 작업체계를 권역 단위로 변경해 지자체 최초로 지역청결책임제를 도입했다.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반장을 정해 담당지역의 청결관리를 책임지도록 한 것이다.
그간 가로(간선도로)에만 편중돼 있던 환경미화원의 청소 영역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거지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로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체계 개편으로 권역별 원활한 책임수거가 가능해지고, 주거지역 이면도로와 골목길에까지 청소전문인력이 투입되어 생활권주변 청결도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청소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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