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로부터 성금 기부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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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가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로부터 성금 50만 원을 기부받았다. 사진 왼쪽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 김동성 고객지원부 차장/사진 오른쪽 문광선 성동구 복지국장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로부터 성금 50만원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사내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 나눔네트워크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는 계속되는 적자로 인해 재무위기 상황을 겪고 있지만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다양한 복지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러브펀드’ 기금을 활용하여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생필품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중한 성금을 모아 기부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성동광진지사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전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러브펀드’ 성금의 취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을 발굴·선정하여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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