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드림스타트, 구립 청계도서관과 함께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3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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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드림스타트가 성동구립 청계도서관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어린이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자라나면서 핸드폰 등의 전자기기를 가까이 해 영상물 등을 통한 단편적인 자극 습득의 기회가 많아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자기조절 능력이 저하되며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찾기 어려워질 뿐 아니라 가족관계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기기를 내려놓고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만들어 생활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고 나아가 집중력 향상 및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10월까지 총 16회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엄선된 책으로 독서 후 토론 및 독후활동 등을 진행하며, 도서관 이용 교육과 작가와의 만남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오는 7월18일과 9월5일에는 왕십리제2동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될 ‘작가와의 만남’에는 성동구 아동 및 보호자 등도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꿈아날자 강사파견, 심리검사, 스포츠교실 등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발달 4대 영역별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립청계도서관 및 왕십리제2동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좀 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주춧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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