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디자인 가치 인정받은 베베숲, ‘시그니처 블랙 헤리티지’ 2026 굿디자인 선정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0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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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BEBESUP)의 ‘시그니처 블랙 헤리티지 물티슈’가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인증 제도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상품의 외관과 기능성, 경제성, 독창성 등을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베베숲 시그니처 블랙 헤리티지’는 호작도,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화접도 등 한국 전통 회화에서 영감을 얻은 요소들을 패키지 전반에 담아낸 제품이다. 전통 회화의 상징과 색채를 세련된 ‘자개빛 그래픽’으로 구현하면서 고유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패키지에 활용된 전통 회화에는 건강과 장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을 생각하는 브랜드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단순히 아름다운 패키지를 넘어 아이와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까지 전달하고자 했다”며 “시그니처 블랙 헤리티지의 디자인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제품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베베숲은 이번 굿디자인 선정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패밀리 케어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소비자의 일상에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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