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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된 운동기구들.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중랑천변 노후 운동기구 63점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내 중랑천변 설치된 운동기구 194점을 전수 조사한 구는 오래돼 녹슬고 더러워진 노후 운동기구 63점을 교체 및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에 나섰다.
정비된 운동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실내‧외 체육활동을 하기 어려운 주민들이 앞으로는 집 근처 하천에서 간편하게 운동하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중랑천변 노후 운동기구 정비를 통해 건강하게 운동하시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동기구를 관리하여 구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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