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기업 여성전용시설 개·보수 지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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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개선 추진
24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지원본부)는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여성근로자의 이직을 줄이고, 경제활동 참여 촉진 및 고용유지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2년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기업체는 (주)삼광테크, (주)화인데코다.


두 기업은 각 760만원의 여성전용화장실 및 휴게실 개ㆍ보수비용을 지원받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꾸준히 채용하는 데 노력(구인신청 및 면접 등)하고 있다.

시는 참여 기업체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5개 기업체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올해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 참여할 기업체를 27일부터 오는 3월24일까지 모집한다. 접수는 방문, 팩스, 메일로 가능하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체는 견적의 80%내(500만원 한도)로 여성전용시설(화장실ㆍ휴게실ㆍ샤워실 등) 개ㆍ보수비용을 지원받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한 새일지원본부와 여성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노력하는 데 약속함으로써 향후 여성근로자 채용의 확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환경개선이 시급한 열악한 기업체를 우선 발굴하고, 시흥스마트허브내 특성(사업 참여를 준비할 수 있는 인력 부족 등)을 고려해 신청서 등 제출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기업체 근무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체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새일지원본부 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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