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2-3가동·옥수동, 주민합동 대청소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9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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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2-3가동과 옥수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주민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먼저 금호2-3가동에서는 주민 60여 명이 모여 학교 및 공용화단, 무단투기 지역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수거를 실시했다.

 

주민합동 대청소를 지켜보던 한 주민은 "평소 동네를 다니면서 대체로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방치된 쓰레기가 있어 불편했다"며 "이번 대청소로 마을 전체가 깨끗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이진영 금호2-3가동 동장은 "겨우내 방치된 공용화단이나 학기가 시작된 초등학교 앞 주변, 무단투기 지역 등을 주민들과 함께 정비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세심한 환경정비 및 순찰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수동에서도 지역 구석구석을 훤하게 꿰뚫고 있는 통장협의회 등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옥수역 주변과 초·중 학교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쓰레기,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겨우내 쌓인 낙엽을 쓸어내는 등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였다. 아울러 보도 파손, 보안등 지지대, 계단 난간 등 보완이 필요한 곳을 확인하고 해당 부서에 즉시 보수요청했다.

 

정혜숙 옥수동장은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마을 청소로 주민들이 깨끗이 정비된 환경에서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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