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0일 삼양동주민센터 복합 신청사 문 열어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3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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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0일 삼양동주민센터 복합 신청사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삼양역과 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 인접한 삼양시장 오거리 주변(솔매로 69)에 위치한 삼양동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2997.68㎡ 규모로 들어섰다.

 

지하 1층은 주차장 13면과 전기차 충전소, 지상 1층은 민원실과 행정실, 무인민원 발급기, 자원봉사캠프 등을 갖췄다. 

 

2층은 새마을문고(작은 도서관)와 동대본부, 유아열람실, 수유실, 3층은 강북 드림스타트센터 및 교육복지센터가 들어갔다. 

 

4층은 회의장, 3개 문화 강좌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5층은 다목적 강당과 방송 장비시설 등으로 꾸며졌다. 

 

한편, 삼양동 신청사는 주택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미아 제3구역 정비조합에서 기부채납한 공공시설이다. 

 

미아 제3구역에는 지하 3층~지상 22층 공동주택 15개동(1045세대)과 부대시설이 2024년 8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삼양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새롭게 탈바꿈한 삼양동주민센터는 행정, 교육,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기능 복합청사"라며 "이 곳에서 한 차원 높은 주민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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