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7일까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사근동 293번지 일대'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앞서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회의에 참석하여 주민 입장의 의견을 개진하고 현장조사 시 지역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근동 293번지 일대 후보지 내 토지 등 소유자로서, 구역 현황에 맞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연령대, 성별, 구역 내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며,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해 성동구청 주거정비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낙후된 사근동 293번지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의 열의가 높은 만큼, 최대한 주민이 바라는 사업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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