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 초등 돌봄 과일간식 위생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4:1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일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공급업체에 대한 하반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안양·군포·의왕시와 함께 초등 돌봄교실에 과일 간식을 공급하는 업체의 위생·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지난 2일 공급업체를 찾아 금속검출기 작동과 모니터링 기록, 냉장시설 온도와 냉기 순환 상태, 작업장·보관시설 위생관리 등을 확인했다. 원료수불부와 건강진단결과서, 자가품질검사 성적서 등 관련 서류 관리 실태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공급과 2학기 개학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은희 센터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생 구역 관리와 이물질 검출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며,“아이들이 안심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공급 업체의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가공식품과 수산물, 무농약쌀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