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세계의 나비' 특별전 21일 개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5 17: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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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나비정원서 전시
전시·만들기 체험 운영
▲ 불암산 나비정원에 곤충표본이 전시된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27일까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각종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세계의 나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색다른 교육체험을 계획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먼저, 나비정원 1층 로비에서는 곤충도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희귀하고 다양한 나비 표본을 통해 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전이 진행된다.

관람은 나비정원 운영시간과 같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나비온실 프로그램실에서는 곤충 핀버튼 만들기 체험행사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시간씩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해 '곤충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곤충 아카데미는 전문강사를 통해 나비와 곤충에 대한 교육과 함께 나비 표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곤충 표본 만들기'와 '나비 오르골 만들기'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곤충 표본 만들기는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이며, 나비 오르골 만들기는 초등학생 전학년이 참여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나비온실 프로그램실에서 회차당 12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5000원이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운영시간 등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나비정원을 시작으로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자연을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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