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강북구의장,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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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최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북구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해 양성평등 유공 수상자, 관련 단체,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와 샌드아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에서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여러분 덕분에 우리 강북구가 더욱 공정하고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서로를 향한 세심한 존중에서 시작되는 만큼 구민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강북을 위해 강북구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수 의장은 양성평등주간에 마련된 북토크, 영화제,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행사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강북구의회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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