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유공자 61명 표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6 14: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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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생활을 실천한 시민 6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100세를 맞은 기흥구 보라동 이중희 노인에게는 은수저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와 용인문화재단 공연팀 등이 식전 무대에 올랐으며, 세계 복화술 축제 ‘Vent Haven conVENTion’에 한국인 최초로 공식 초청된 복화술사 안재우의 특별공연도 이어졌다.

 

시는 2024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뒤 공영장례서포터즈, 시니어빨래방, 등하교지킴이 등 노인 일자리 사업과 ‘용인시니어아카데미’, 홀몸노인가구 잔고장 출장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노인복지관 토요일 개방과 주말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노인의 간병비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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