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3일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9 1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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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 포스터.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13일 '2021 노원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인들이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사회적 공익과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적 경제의 가치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북서울미술관 앞 등나무문화공원(중계2·3동)에서 진행한다.

지역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주민팀 등이 참여해 총 5개의 마당으로 구성했으며, 60여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5개의 마당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사업과 제공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마당' ▲다양한 사회적경제 생산품을 구경하고 구매해 볼 수 있는 '판매마당' ▲공예와 도예, 바른걷기체험 등 '체험마당' ▲사회적기업과 자활사업단 등에서 직접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포장 판매하는 '먹을거리마당'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상담을 제공하는 '일자리마당'이다.

특별 초청한 공릉꿈길장은 천마스크, 쥬얼리 등 수공예품의 프리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며, 부스 방문·체험 후 받을 수 있는 스티커 투어 완료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을 손수건 매듭풀기로 대신하고, 친환경소재의 현수막 사용 및 개인텀블러에 음료를 구매한 참여자들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도도 눈에 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부스 인력은 2인 이내로 최소화했으며, 행사장 진입 시 참여자에 대해 발열체크, 손 소독,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진행하고 각 부스에는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연대와 협력, 공동체 정신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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