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해 봉사왕에 송이봉사단 유해순씨 선정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3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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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이승로 구청장(왼쪽)이 봉사왕으로 선정된 유해순씨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해 2021년 성북구 봉사왕에 송이봉사단의 유해순씨(65)를 선정했다. 

 

송이봉사단,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경로식당 조리 및 배식 등 누적 봉사시간이 5000시간이 넘는다.

 

지난 6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기념식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축하공연, 축하객이 없이 간소하게 진행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높았다.

 

송이봉사단,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5000시간 이상 봉사 활동을 한 봉사왕 유씨(65) 외에 84세 원종언씨는 고령에도 1000시간 이상 경로식당 무료급식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동장 인증패를 받았다.

 

부부가 나란히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 은장 인증패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 

 

김기철(62), 이경자(54)씨로 반찬만들기 및 전달, 안부전화, 취약계층 물품 배부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이에게 따스한 사회를 만들줘 고맙다”면서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을 추진함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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