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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신길동 63블록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
공사는 지난 14일 단원구 신길동 1379 일원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현장 작업을 통해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낙엽 등을 수거했으며, 수거 물량은 1.5톤 트럭 2대에 달했다.
63블록은 7만6천여㎡ 규모의 장기 미개발지역이다. 공사는 무단투기로 인한 생활민원을 줄이기 위해 올해 3월 겨울철 방치 폐기물을 정리한 데 이어 6월에도 잡초와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는 11월에는 동절기를 앞두고 추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기간 방치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처리도 진행하고 있다.
김철연 사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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