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에 마스크 지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1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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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봄의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구 직영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 514명에게 마스크 총 1만5600장을 지급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소득보전에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총 1881명 중 구 직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514명에게 지급됐다.

 

구 직영 노인일자리는 초등학교 21곳에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급식 배식을 돕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307명, 초등학교와 중학교 19곳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 스쿨존 교통지도사업 120명, 동 주민센터 17곳에서 우리 동네의 청결을 책임지는 실버그린지킴이 87명으로 3개 사업단에 총 514명이다.

 

한편, 구는 올해 구비 2억5000만원을 증액해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노인일자리 사업에 투입했으며 1881명에 달하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안정화로 마스크 착용은 해제되었지만 봄철 미세먼지를 대비하여 일자리 활동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셔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을 위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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