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도입 완료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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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브·웰로 입점, 간편 인증, 모바일 중심 등 접근성 개선
기부 유인할 신규 답례품 추가 발굴·모집도 박차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웰로’에 공식 입점하고 본격적인 기부자 유치 할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웰로는 간편 인증, 모바일 중심의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 등을 강점으로 한다. 기부 참여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춤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잠재 기부자층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존 정부 공공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더해 접근성이 높은 민간플랫폼을 다각화함으로써 기부자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군은 최근 개최된 ‘합천고스트파크’ 축제 입장권 연계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러한 현장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차별화된 답례품 발굴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합천황토한우축제, 억새축제, 핑크뮬리축제 등 주요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서비스형 답례품도 확대할 방침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민간플랫폼 도입과 현장 이벤트 호응을 바탕으로 기부 채널을 다각화하고,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답례품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며 “플랫폼별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홍보와 투명한 기부금 집행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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