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애인 재활 ‘원스텝 건강관리’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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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10주간 운영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내 재활운동실에서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원스텝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10주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적 재활이 아닌 정신건강, 영양, 구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자립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상반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건강 개선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재활 지원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매주 1회씩 신체 능력 향상을 위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몸의 중심 근육 강화, 관절 굳어짐 예방 운동을 기본으로 실시한다.

분야별 전문 인력도 참여해 다양한 건강관리를 도우며,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감과 고립감을 예방하는 심리 교육도 진행한다.

여기에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치과위생사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식단 관리와 잇몸 질환 예방 교육과 손의 잔근육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공예 및 원예 수업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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