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월28일까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근현대 역사 인물들의 뜻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2022년 1기 영원한 기억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반기별 기수제로 전환된 ‘영원한 기억봉사단’은 공원과 역사인물에 대한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역사인물의 묘소를 맡아 주변 환경 정리와 헌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총 20개의 봉사단을 모집한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개인이나 단체(10명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기억봉사단’ 활동을 희망하는 경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 팩스 또는 구청 4층 망우리공원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봉사단의 활동 기간은 오는 3~7월 총 5개월이며, 봉사단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활동 용품 지원은 물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진행하는 교육·탐방·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신청권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망우리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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